상명투데이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협약 체결… 중국 현지 공학 공동교육 추진
- 산둥초금그룹 투자 설립 금산업 특화 고등직업전문대학과 협력 - 전자공학·소프트웨어·휴먼지능로봇 분야 교육과정 연계 논의 - 중국 현지 공동교육 모델로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추진 우리 대학은 6월 23일 천안캠퍼스에서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상호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학교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정의 핵심은 중국 현지에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중외합작판학 사업 추진이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승인 절차를 기반으로 중국 대학과 해외 대학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동교육 모델이다. 해외 대학의 교육과정과 중국 현지 대학의 교육 기반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국제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태황금직업학원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자오위안시에 위치한 금산업 특화 고등직업전문대학으로, 산둥초금그룹이 투자·설립한 직업교육기관이다. 금광 탐사·채굴·제련, 보석감정, 주얼리디자인 등 금산업 분야를 비롯해 기계·자동화, 정보공학 등 산업 연계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연태황금직업학원의 기계일체화, 컴퓨터네트워크, 공업로봇 관련 전공과 상명대학교의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전공, 휴먼지능로봇학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명대학교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 기반과 접목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장천명 연태황금직업학원 부총장은 “연태황금직업학원은 상명대학교와의 공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학원 차원의 내부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 기관의 전공 역량을 연계해 중국 학생들에게 국제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정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정은 상명대학교의 공학 교육 역량을 중국 현지 교육 기반과 연결해 새로운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자공학, 소프트웨어, 휴먼지능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중국 현지 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 학생 교류, 단기연수, 학술정보 교류 등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ew more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안서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생활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 지역 주민 등 총 38명이 참여해 12개 팀이 접수했으며, 안서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전시, 공연, 공공예술, 영상, 문화예술 플랫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제를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충남RISE사업추진단 왕한호 단장, 백석대학교 4-5 최진근 교수, 천안시 청년정책과 이영미 팀장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한 후, 선정된 7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해 제안 내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방학기간 주변 대학들과의 연합축제를 기획해 안서동을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거점으로 브랜딩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전명-종강종강’ 팀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및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안서동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안서동 대학가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진원 지역현안 해결 분과위원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View more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2026 ‘COSS & NHN Cloud’ 코딩 교육 프로그램 성료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은 6월 16일(화)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COSS & NHN Cloud’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처리 분석 교육을 통해 재학생의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 역량인 데이터 관리 능력을 키우고자 시행되었다. 총 2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NHN Cloud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NHN Cloud Training : Cloud Essentials'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NHN Cloud Certified : Cloud Essentials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네트워크 환경 구성, 웹서버 생성, 데이터베이스 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통해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환자 건강 및 의료기기 데이터, 유전자 정보 등 바이오헬스 분야 내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이끌어 냈다. 이번 기초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후 보다 심화된 클라우드 교육 과정인 'NHN Cloud Training : Cloud Architecting' 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클라우드 기초 역량에서 아키텍처 설계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속적 교육 트랙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명대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기관 협력, 각종 세미나 추진 등, 바이오헬스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View more한국방송조명협회와 교류협력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19일 14시 서울캠퍼스에서 한국방송조명협회(협회장 이승현)와 방송조명 인재 육성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방송조명 분야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이승현 한국방송조명협회 협회장, 장익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조명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회 회원의 대학원 과정 진학 등 교육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교류 ▲상명대 재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조명협회의 우수한 방송조명 인프라와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 방송조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며, 양 기관 간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뉴미디어 시대를 이끄는 한국방송조명협회와 예술 및 문화콘텐츠 분야에 강점을 가진 상명대의 협력은 미래 인재 양성의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조명협회는 한국방송조명인의 권익증진과 기술발전을 위해 2001년 설립된 단체로, 뉴미디어시대에 맞는 조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View more베트남 사이공한글학교와 교류협력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19일 10시 서울캠퍼스에서 베트남 사이공한글학교(교장 김규)와 한국 문화 교육 발전과 한국 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이공한글학교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한글학교로, 재외동포와 한베(한국-베트남)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 역사·전통문화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차세대 재외동포의 언어·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문화 교육 활성화와 베트남 학생 대상 한국어 학습 지원, 한국 유학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김규 사이공한글학교 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한국 문화 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학생 대상 한국어 학습 지원 ▲한국 유학 관련 정보 제공 및 진학 상담 지원 ▲유학생 유치 및 유학 지원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이공한글학교가 지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역량과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베트남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명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와 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규 사이공한글학교 교장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상명대학교와의 협력은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진학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지난 3월 사이공한글학교에 방문해 글로벌 교육 모델 발굴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유학생 유입을 위한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된 사회공헌형 교육 모델 구상에 나서고 있다.
View more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 2026학년도 제1회 의사소통역량함양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성료
우리 대학 계당교양교육원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의사소통역량함양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진행한 ‘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상명토론대회’, ‘SM Writing Contest’, ‘SW 아이디어 Learning Fair’ 등 비교과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6개 프로그램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총 20팀의 시상식을 진행하고, 수상자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대상을 받은 원교빈(국어교육과)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우리 학교에 이렇게 열정적인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됐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식과 역량이 한층 신장됐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명대 계당교양교육원 김일림 원장은 “비교과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상명대 재학생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전공과 교양을 연계하는 하나의 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는 재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다지기’, ‘역량강화’,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의사소통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실습과 활동을 통해 역량을 발전시키며,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의사소통 역량은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능력이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힘”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은 앞으로 학업과 진로에 큰 자산이 될 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을 위한 또 다른 배움의 기회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View more2026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사업 기관 3년 연속 선정
우리 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선다. 상명대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지난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수행하며 식물성 식품,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케어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식물성·곤충 단백질 ▲시니어 및 펫 타깃의 케어푸드 ▲친환경 식품포장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기술사업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개발부터 특허 출원, 투자유치(IR), 창업, 공동연구, 경진대회 참가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업화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식품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푸드테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 교육생 팀의 창업 보육은 물론, 실질적인 투자유치(IR)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까지 모색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최은정 상명대 산학부총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라며, “상명대는 단순 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인재와 스타트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부총장은 “상명대는 푸드테크 분야 중에서도 특히 ‘친환경 식품포장’ 특화 전문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산학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2026년 교육생으로 선발된 연구팀과 (예비)스타트업의 다수가 친환경 포장 분야의 사업화를 목표로 참여한 만큼, 대학 차원에서도 ‘친환경 포장 융합지원센터’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의 식품영양전공 및 대학원 외식영양학과를 비롯해 천안캠퍼스의 식품공학과, 바이오푸드계약학과 등 촘촘한 푸드테크 전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학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통해 미래 푸드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2024년부터 축적한 교육 및 사업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푸드테크 분야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View more자생한방병원과 교류협력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16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자생한방병원과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및 상명대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겸 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자원봉사활동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해 온 자생한방병원의 연구 역량과 상명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결합,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며, 또한 상명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김종희 총장은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통해 미래 의료 기술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의료기관이다.”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양 기관의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1988년 청파 신광렬 선생의 의료철학을 이어받아 개원한 자생한의원을 모체로 한의학의 과학화, 세계화, 표준화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비수술 척추 전문 병원이다.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병원, 국내 최초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 의사 보수교육 기관 정식 인증 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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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상명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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